[뉴스핌=조현미 기자] 쏘내추럴이 식물성 보톡스라 불리는 미옥시놀 성분이 함유돼 주름 개선·미백 기능성을 인정 받은 남성용 화장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포 맨 스테이 영 애프터쉐이브 토너'는 부드럽고 마일드한 사용감이 면도 후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아이비 추출물이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한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삼백초 추출물이 모공 축소와 생기 부여를 돕는다.
'포 맨 스테이 영 올인원 플루이드'는 로션과 에센스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제품이다.
산뜻한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각종 식물성 추출물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 시킬뿐 아니라 즉각적으로 보습과 영양을 준다.
가격은 애프터쉐이브 토너가 135ml 용량에 2만1000원, 올인원 플루이드가 110ml에 2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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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이번에 출시된 '포 맨 스테이 영 애프터쉐이브 토너'는 부드럽고 마일드한 사용감이 면도 후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아이비 추출물이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한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삼백초 추출물이 모공 축소와 생기 부여를 돕는다.
'포 맨 스테이 영 올인원 플루이드'는 로션과 에센스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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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