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본 에스티스의 바르는 성형크림 리셀이 피부노화에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리셀은 일본에서 개최된 안티에이징 국제심포지엄에서 'AISET' 그랑프리를 수상한 제품이다.
전 세계 70여 개국의 의사 1만4000여명에게 효과를 인정받은 바르는 V-라인 자연성분의 성형크림이다.
리셀이 여름철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보다 화학성분이 아닌 천연성분(홀스래디쉬(서양와사비), 플라센타, 키다치 알로에, 카이엔느 성분 등 30여종의 유효 복합 자연성분)으로 이루어져, 편하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리셀크림 3g정도를 얼굴에 화장품 바르듯 바르면 얼굴 양쪽과 위아래에서 당겨주는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다"며,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발라주는 것이 효과가 빠르다"고 전했다.
한 대표는 "리셀이 세포활성-분해, 촉진-배출을 반복해 초기 활성화 시간 2시간을 포함한 8~12시간 동안 활발히 세포를 자극하고 흡수해주는 작용을 한다"며 "2주정도 지속 사용하면 피부가 투명하고 화사하게 되는 효과를 본인이 직접 느낄 수 있고, 보톡스를 맞지 않아도 V라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는 성형크림 리셀은 강남의 피부과나 본 에스티스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할수 있다.
본에스티스는 현재 논현동점, 청담동, 여의도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예인들에게도 유명한 피부케어전문점으로 두피관리, 비만관리, 탄력관리와 더불어 얼굴축소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파 시설도 구비되어 있어, 더욱 전문적인 전신관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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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