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22일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모델들이 피카소가 '최고의 인텔리젠트한 향기'라 칭송한 프랑스 명품 향수 브랜드 '랑프베르제'의 리빙 퍼퓸을 선보이고 있다.
아로마 향초처럼 불을 붙여 사용하는 집안 실내용 액체 향수로 최고의 조향사에 의해 제조된 40여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9만원대부터 170만원대로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오는 26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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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