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프랑스 명품 화장품으로 유명한 꼴랑 리절타임에서 자신의 현재의 피부 상태를 전문적으로 체크할수 있는 전문 키트를 선보였다.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으로 유명한 꼴랑 리절타임은 올해초 국내에 첫 론칭이 되어 전국의 고급 에스테틱샵에서 사용되고 있다.
프랑스기업인 눅스그룹의 꼴랑은 프랑스 약학 더마-코스메틱 시장의 4대 브랜드중 하나다. 꼴랑 리절타임은 5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는 눅스 그룹내에서 스파와 피부관리 전용 전문 브랜드이다.
꼴랑 리절타임은 미국의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로페즈등 많은 스타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유명 배우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피부상태 전문 키트는 간단한 체크 포인트로 자신의 피부상태를 정확히 파악할수 있다.
지금까지는 자신의 피부상태를 에스테티션의 육안으로 판단하였으나 이번 꼴랑 리절타임의 ‘피부진단 전문키트’ 출시로 보다 정확히 자신의 피부상태를 확인할수 있다. 꼴랑 피부전문 진단 키트는 피부에 대한 수분, 유분, 주름, 피부톤, 기미 등 7가지 항목을 측정하여, 가장 시급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확인할수 있다.
과정도 간단해서, 수분 패치를 피부에 붙였다가 뛰어낸 다음 평가한다. 유분 패치, 주름 펜슬을 통해서 자신의 피부 환경 즉, 흡연과 음주 상태, 자외선 노출 조사, 임신등에 관련된 내용을 객관적으로 평가 할수 있다.
측정한 내용을 종합하여 피부 트리트먼트 및 홈케어제품을 처방할수 있다.
피부진단 전문키트에 대한 구입과 문의는 B&A코스메틱 본사나 꼴랑 화장품을 사용하는 전국 에스테틱샵에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