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발아 식물 화장품 프리메라는 수분크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한정 출시를 기념해 6월에 진행했던 공병 교환 이벤트를 이번 달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는 다 쓴 크림 공병을 가져오는 신규 가입 회원에게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4일 체험분 5ml 3개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은 6일부터 31일까지로 롯데백화점 본점·영등포점·분당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의정부점, 현대백화점 미아점·천호점·울산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또 백화점 매장에서 7월 중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을 구매하면 비치모자와 바캉스 키트를 증정한다.
바캉스 키트는 크레스화이트 브라이트닝 클렌징 폼과 페이셜 마일드 필링, 아보카도 밸런싱 클렌징오일, 포어 쉐이핑 버블솝, 에센셜 씨드 트리트먼트, 트리샙 프라임 세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후리앤후리 티슈 8종으로 구성됐다.
대용량 수분크림 구매고객에 한해 1인 1회 증정되며 품절 시 다른 제품으로 대체 증정될 수 있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싹을 틔우는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알파인 스트로베리의 수분 발아 에너지를 담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수분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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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