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주류는 이탈리아 몬탈치노 지역의 '반피 와이너리'에서 만든 프리미엄 레드 와인 '반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07'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탄닌을 부드럽게 하고 복합적인 향을 내는 오크통 숙성과 최적의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위생적 관리의 장점을 가진 스테인리스 숙성 방식을 결합한 특허 기술 '호라이즌 양조시스템'을 통해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반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07은 포도 수확부터 선별까지 세심한 수작업과 최신 양조기법 그리고 4년간의 오랜 숙성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레드 와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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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