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부토건은 2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서울 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일부 임직원이 PF사업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는 사실을 지난해 10월 7일 공시한 바 있다"며 "이후 현재까지 본 사건 관련해 검찰로부터 추가 통지는 받지 못했으며 해당 통지가 있을 시 재공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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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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