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지난 1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6월 납입 예정분 유상증자 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3건 995억원이라고 15일 밝혔다.
유상증자 예정 기업은 동부씨엔아이, 케이아이씨, 파미셀 등 3개사로 모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956억원(동부씨엔아이 580억원, 케이아이씨 101억원, 파미셀 275억원), 시설자금 29억원(파미셀)이다.
한편, 7월납입 예정분은 14일 기준에 따르면 1건 214억원(미래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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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