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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월급을 안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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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대한민국 최고 부자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회사에서 받는 월급은 얼마일까.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사진)의 건강보험료 문제가 의혹 제기와 해명으로 주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 회장의 급여규모가 또 다른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건희 회장은 회사로부터 월급을 받지 않는 이른바 '무보수 경영'을 하고 있다.

10일 업계와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2010년 3월 경영에 복귀한 이후 회사로부터 급여를 받지 않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이 회장 본인 의지로 회사로부터 봉급을 받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보험료 의혹이 제기되자 삼성그룹 공식트위터 역시 "이건희 회장은 회사에서 급여를 받지 않고 있다. 따라서 직장건강보험이 아닌 지역건강보험을 내고 있으며 월 상한선인 229만원을 정상적으로 납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각의 건보료 의혹제기가  츨발자체가 틀렸다는 것이다.

이 회장이 지금도  급여를 받는다면 삼성전자의 막대한 이익창출규모나 핵심 경영진들의 보수정도를 감안할때 최소 월10억이상은 책정될 것으로  추측된다.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 이윤우 상임고문, 윤주화 경영지원실장(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은  100억원대의 연봉을 받고 있다.

이 회장은 보유주식의 배당금으로  각종 세금과 서울 이태원동 자택 경비·관리비 등 운영 경비를 부담하고 있다.

또한,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각종 활동 경비도 자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지난해 삼성전자 등에서 받은 배당소득이 285억여원에 이른다. 

그룹 오너들의 월급도 극비 사항이지만 사업보고서를 통해 계산해 보면 평균적인 최소 금액 예상치는 백억 원대에서 수십 억원 대이다.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은 지난해 연간 약 52억여원, SK 최태원 회장은 112억여원, 구본무 LG 그룹 회장은 25억원, 신동빈 롯데 회장은 41억여원, 허창수 GS 회장은 29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해 국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2만2489달러 원화로 약 2300만원이었다.

한편, 지난 8일 한 방송 토론에서 노회찬 통합진보당 서울 노원 병 후보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월 8000원의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삼성측은 완전히 잘못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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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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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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