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TG삼보컴퓨터(www.trigem.co.kr 대표 손종문)는 5일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SK브로드밴드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MOU를 맺고 다양한 고객지향 제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 제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이 선택하는 통신 상품에 따라 차별화된 할인 혜택이 적용된 TG삼보의 데스크탑 PC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프로모션은 당사와 SK브로드밴드, 마이크로소프트사(MS) 3사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점에 있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SK브로드밴드 결합상품 가입조건을 꼼꼼히 따져보기만 해도 초고속인터넷 설치와 동시에 데스크탑을 시중가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알뜰 쇼핑이 가능하다.
데스크탑을 구매할 엄두가 나지 않는 가정에서는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IPTV를 결합한 TPS 상품에 가입하면 TG삼보 데스크탑(AHR864-WRDF1/R64)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구매절차는 간단하다. 먼저 SK브로드밴드에 서비스 가입 후, 안내되는 TG특설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다. 결제가 끝나면 10일 이내로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다.
금번 프로모션은 SK브로드밴드 1개 프로그램 가입 시 1개 제품만 구매가 가능하며, 상품에 따라 데스크탑과 모니터를 각각 단품으로 혹은 한 세트로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TG삼보 마케팅&컨슈머실 우명구 상무는 “TG삼보는 다양한 제품 출시만큼이나 고객에게 보다 높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한다”며 “금번 프로모션 역시 고객 부담은 줄이고 혜택을 높이고자 진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상담전화 1670-1060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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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