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법무법인 화우는 28일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손자인 고 이재찬(고 이창희씨의 차남)의 유가족들을 대리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을 상대로 1000억원대의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을 추가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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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3월28일 14:30
최종수정 : 2012년03월28일 14:30
[뉴스핌=이강혁 기자] 법무법인 화우는 28일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손자인 고 이재찬(고 이창희씨의 차남)의 유가족들을 대리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을 상대로 1000억원대의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을 추가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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