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니스프리는 4월 신제품 '더 그린티 씨드 크림'의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더 그린티 씨드 크림은 제주 유기농 밭에서 7년이상 자란 녹차나무의 씨앗을 주 원료로 피부 속 수분을 오래도록 지속하고 항산화 효과까지 더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1만개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되며,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사전예약 혜택으로 예약 제품 수령시 '수분 충전 4종 키트'를 증정한다. 수분 충전 4종 키트는 그린티 퓨어 스킨, 로션 각 70ml, 클렌징 폼 30ml, 더 그린티 씨드 세럼 7일 체험분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니스프리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사전 예약제는 이니스프리의 제품력을 믿고 발빠르게 예약하는 고객분들께 더욱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 그린티 씨드 크림 가격은 50ml,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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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