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프랑스의 4/4분기 ILO 실업률이 전분기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프랑스 앙세(INSEE)는 지난 4/4분기 ILO 실업률이 9.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해외거주자를 제외한 본토 실업률은 3/4분기의 9.3%에서 9.4%로 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1분기 이후 최고치다.
한편 앞서 3/4분기 프랑스의 실업률은 9.7%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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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