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이석채 KT 회장은 2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LTE 기자간담회에서 "KT가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350여 개의 전세계 통신업체가 함께 사용하는 국제공용의 LTE 주파수"라며 "해외에서도 LTE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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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1월02일 10:21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경은 기자] 이석채 KT 회장은 2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LTE 기자간담회에서 "KT가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350여 개의 전세계 통신업체가 함께 사용하는 국제공용의 LTE 주파수"라며 "해외에서도 LTE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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