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연말을 맞아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통운은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당일택배(1644-0045)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미스터피자 상품권을, 200명에게 BBQ치킨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일택배는 서울 전 지역과 수원, 인천 등 수도권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오후 2시까지 접수된 화물에 대해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
서비스 요금은 서울의 경우 무게 3kg 이하 8000원, 5kg 이하 9000원, 10kg 이하까지 1만원(10kg 이상은 별도 문의)이다. 경기 지역은 일괄 1만 6000원의 요금을 받는다.
이와 함께 대한통운 택배 운송장의 QR코드를 통해 반품을 접수하는 고객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일택배와 QR코드 반품 이용고객 사은 이벤트의 당첨 결과는 내년 1월 31일 대한통운 홈페이지(www.korex.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통운은 또 같은 기간 중 택배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피자헛 할인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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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