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차는 10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한 르노삼성차의 자부심을 표현한 ‘10년 동안의 만족을 준, SM5’ 광고를 새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해 1월 뉴 SM5 발표 후 고현정, 봉준호, 강수진, 황정민 등과 함께 해 온 ‘조금 더의 차이’ 시리즈에 이은 신규 후속 광고다.
광고 장면에서는 ‘만족’을 키워드로 해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행복한 찰나의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 또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이 당신에게 만족을 주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르노삼성차는 “SM5만이 한결 같은 만족을 주었다는 메시지를 통해 긴 시간 동안 소비자에게 변함없는 만족을 제공하고 있는 르노삼성차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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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