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부영(회장 이중근)은 경북 경산 신대부적택지지구 2-1블럭과 2-2블럭에 임대아파트 ‘사랑으로 부영’을 확정분양가 방식으로 공급한다.
경산 신대부적 사랑으로 부영은 지하 1층, 지상 17~19층 높이, 14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 단일면적 880가구로 구성됐다.
단지와 경산 IC가 인접했으며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아울러 선시공 후분양으로 계약과 함께 이달 말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3.3㎡당 500만원 선으로 청약접수는 오는 11일 1순위를 시작으로 13일까지 받는다. 문의: 053)812~8131
경산 신대부적 사랑으로 부영 조감도 [자료제공=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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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