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의 2/4분기 실업률이 전분기보다 다소 낮아졌다.
1일 프랑스 통계청 INSEE는 지난 2/4분기 국제노동기구(ILO) 기준 프랑스 전국 실업률이 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4분기 9.7%보다 0.1%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며, 2009년 1/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