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맛있는 여름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진한 초코 브라우니, 로얄푸딩 망고패션, 블루베리 타르트다.
초콜렛이 24.06%나 함유된 '진한 초코 브라우니'는 쫀득하면서도 진한 초콜렛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로얄푸딩 망고패션'은 망고 과육이 그대로 들어가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새콤달콤한 망고푸딩에 순수한 우유푸딩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120kcal의 가벼운 디저트로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블루베리 타르트'는 산딸기 쨈이 레이어드된 고소한 타르트에 시원한 슈크림,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를 듬뿍 토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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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