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의 모바일 스포츠 대전게임 '홈런배틀3D'가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World IT Show 2011)에서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중 하나로 전시 시연된다고 11일 밝혔다.
'홈런배틀3D'는 네트워크로 다른 게이머와 시원한 1:1 홈런 대결을 펼치는 3D 스포츠 게임으로, 애플이 발표한 ‘앱스토어 1주년 30대 게임’에 선정되고, 최근 전세계 누적 2억 건이 넘는 네트워크 대전 기록을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홈런배틀3D'는 스마트 TV와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용으로 각각 전시되며, 서로 다른 스마트 기기들 간에도 함께 네트워크 대전을 즐기는 연동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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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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