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유진데이타는 경영진 등의 배임설 조회공시 요구와 관련 "2010년 11월25일 당사에 신주인수권행사로 납부된 125억원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김완 이사를 가장 납입, 특수절도, 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서울중앙지법에서 공판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 사실이 확인될 경우 재공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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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