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9일 채권시장이 미국 금리와 주가를 살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상훈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유동성은 풍부하지만 적극적인 추격 매수는 고려하는 양상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5년물 기준 4.00% 초반까지 플랫 우세가 예상되지만 한발 빠른 되돌림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김 애널리스트는 "기술적인 매매도 많은 가운데 방향성 형성시 분할 추종 매매가 리스크가 적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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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