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6일 채권시장이 미 금리, 주가, 환율 등 외부 변수를 살피는 가운데 큰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김상훈 하나대투 애널리스트는 "ECB와 국내 통화정책 전까지는 수급은 우호적이지만 쫓아가면서 살만한 레벨은 아니다라는 인식이 우세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기술적으로는 현·선물 20일 이동평균선 공방이 될 것이라는 게 그의 관측이다.
그는 "커브도 캐리에 따르는 소폭 변동 단기 전망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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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