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2011 서울모터쇼 개막일인 1일 한국GM의 쉐보레 전시장에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 스티븐슨 주한 미 대사가 전시장을 방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GM 마이크 아카몬 사장, 김황식 국무총리, 한국GM 판매·AS·마케팅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
한편 한국GM은 2011 서울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술과 앞선 디자인을 결합한 미래 컨셉트카 '미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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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