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한국신용카드결제는 지난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행현 전 국민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용카드결제는 국내 주요 7개 카드사(KB국민카드, 비씨카드, 한국외환은행,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가 주주로 참여해 1999년 4월 창립한 온오프라인 종합지불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 최행현(崔幸賢) 사장 약력
△ 생년월일 : 1956년 2월 13일
△ 1975년 부산상고 졸업
△ 1985년 홍익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 2002년 국민신용카드 카드업무부장
△ 2003년 국민신용카드 카드업무지원팀장
△ 2004년 국민은행 카드고객서비스부장
△ 2005년 국민은행 카드기획부장
△ 2006년~2009년 국민은행 신용카드 마케팅본부장
△ 2010년 국민은행 신용카드사업그룹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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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