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SK증권은 지난 10일 기준으로 녹색금융협의회가 선정한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녹색펀드들 중 NH-CA SK그룹녹색에너지가 1년 수익률 44.57%로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 2009년 8월에 출시해 시장상황에 따라 SK그룹주에 30~70%를 투자하고, 그외 녹색산업 관련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설정일 이후 누적수익률은 49.48%로 50%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 정부에서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녹색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관련기업에 투자하는 펀드가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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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