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투자관리사인 아베온 그룹이 시장 사정에 따라 IPO를 연기한다고 7일(현지시간) 한 주간사가 밝혔다.
아베온 그룹은 7일 증시마감후 IPO 가격을 공개하고 8일부터 뉴욕증시에서 'AVO ' 심볼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아베온 그룹은 주당 14달러에서 16달러의 제시가 범위 중간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2억3550만달러를 공모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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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