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기자] SK건설(부회장 윤석경)이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우수협력업체들과의 정보공유 및 신뢰구축을 위한 '행복 날개 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행복날개협의회는 SK건설의 협력업체 중 심의를 거쳐 총 51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토목, 건축, 가전, 플랜트 등 4개 분과로 활동하게 되며 C.I(Corporate Identity)인 행복날개를 활용해 SK건설과 협력업체의 '상생협력을 위한 비상'의 의미로 명명됐다.
이에따라 행복날개협의회는 상하반기 현장 품질안전 관련 프로그램을 비롯해 분과 간담회, 정기 총회 등 정례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향후 SK건설의 협력업체와 관련된 행사는 모두 행복날개협의회의 운영일정과 연계될 예정이다.
SK건설 사업지원부문 정친철 전무는 "행복날개협의회 구성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일원화된 채널을 갖게 돼 상생협력의 성과가 기대된다"며"SK건설은 향후에도 협력업체간 상생경영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건설은 금융(자금)지원, 대금지급조건 개선, 기술(개발)지원 및 보호, 교육훈련 등 기타 상생지원 등 5대 지원과제와 이에따른 13개 중점 추진사항을 시행하며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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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행복날개협의회는 SK건설의 협력업체 중 심의를 거쳐 총 51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토목, 건축, 가전, 플랜트 등 4개 분과로 활동하게 되며 C.I(Corporate Identity)인 행복날개를 활용해 SK건설과 협력업체의 '상생협력을 위한 비상'의 의미로 명명됐다.
이에따라 행복날개협의회는 상하반기 현장 품질안전 관련 프로그램을 비롯해 분과 간담회, 정기 총회 등 정례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향후 SK건설의 협력업체와 관련된 행사는 모두 행복날개협의회의 운영일정과 연계될 예정이다.
한편 SK건설은 금융(자금)지원, 대금지급조건 개선, 기술(개발)지원 및 보호, 교육훈련 등 기타 상생지원 등 5대 지원과제와 이에따른 13개 중점 추진사항을 시행하며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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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