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뉴로메카, '용접로봇' 사업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협동로봇 '튀김·용접' 국내외 시장 영역 확대...머신텐딩 시장까지 공략
실외용 자율이동로봇(AMR) 개발 진행 중

이 기사는 9월 9일 오전 09시04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가 산업용 로봇기업 전문 자회사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자회사 설립을 통해 외형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뉴로메카 관계자는 9일 "지난주 자회사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내부적으로 인적 구성원 등 구체적인 상황을 진행하고 있다"며 "출범 이후 협동 로봇과 산업용 로봇의 장점을 결합한 협동형 산업용 로봇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로메카는 자회사 사명 및 구체적인 경영 관련해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뉴로메카 로고. [사진=뉴로메카]

뉴로메카는 올해 협동로봇을 통해 본격적인 매출 증대를 실현시키며 수익성을 확보 중이다. 뉴로메카의 주력 사업인 협동로봇은 작업 공간을 사람과 공유하는 산업용 로봇이다.

올해 뉴로메카는 교촌치킨에 '튀김&조리 로봇'을 공급하며 식음료(F&B)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국내 약 10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뉴로메카는 관련 네트워크 침투율을 점점 확보해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연말 교촌F&B 미국 지점에 치킨로봇 공급도 앞두고 있기에 수출 매출도 증대할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용접로봇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 뉴로메카는 다양한 산업 부문에 진출하면서 매출 다각화도 실현하고 있다. 상반기 협력사를 통한 육·해·공 전군에 제품을 공급했으며 최근 조선업계에 처음으로 직접 공급을 완료하며 매출을 발생시켰다.

이를 통해 뉴로메카는 상반기 매출액 110억원으로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리딩투자증권에 따르면 뉴로메카 올해 매출액 314억원으로 전년대비 128.5% 증가한 수치를 전망한다. 영업적자 51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년에는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할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뉴로메카는 다양한 플랫폼 및 솔루션을 통해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는 식음료 및 용접에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머신텐딩(Machine Tending)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머신 텐딩은 가공된 반제품과 완성품을 꺼내어 다음공정으로 이동하는 자동화 공정이다.

뉴로메카 관계자는 "머신텐딩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을 기술적으로 고도화해 매출을 달성하려 한다. 머신텐딩 시장이 조금씩 형성되고 있는 상황으로 상당한 매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시장이다"며 "소규모 회사는 이미 공급된 바 있으나, 규모가 있는 매출을 일으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협동로봇 이외에도 자율이동로봇(AMR) 플랫폼 쪽으로 사업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뉴로메카는 AMR 중에 실내에서 움직이는 로봇 팔용 AMR을 개발해 스마트 팜에서 운용되고 있다. 현재 실외용 AMR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뉴로메카 관계자는 "현재 개발 진행 중으로, 상용화 가능한 수준까지 제품화는 내년까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