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이른바 빅 4 금융주들이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모두 하락으로 출발했다.
9시 9분 현재 이들 빅4의 주가는 1%를 사이에 두고 하락했다.
지난해 결산 결과 수익 대부분 개선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가가 약세라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hkj77@hanmail.net)
[뉴스핌=한기진 기자]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이른바 빅 4 금융주들이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모두 하락으로 출발했다.
9시 9분 현재 이들 빅4의 주가는 1%를 사이에 두고 하락했다.
지난해 결산 결과 수익 대부분 개선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가가 약세라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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