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 U+(부회장 이상철)가 TV를 통해 웹서핑과 TV앱스토어 등의 스마트TV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U+TV Smart7 서비스의 고객체험에 적극 나선다.
LG U+는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 마련된 고객체험관에서 U+TV Smart7의 주요기능과 Converged home, Smart work place 등 LG U+가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신규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고객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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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1일까지 총 4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단말기에서 문서나 영상,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와 TV를 이용한 웹서핑, TV앱스토어 등 자칫 고객들이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스마트TV의 기능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LG U+는 현장에서 나오는 고객의 생생한 의견들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내년 1월 9일까지 홈페이지(www.lguplus.com)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한편 LG U+는 보다 많은 고객들의 서비스 체험을 위해 이달 18일과 19일 양일간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왕십리점에 U+TV Smart7 체험존을 열고, 현장에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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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