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LS는 계열사인 LS엠트론이 대성전기의 주식 191만 3980주를 396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서 LS엠트론은 대성전기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대성전기 잔여지분 취득으로 LS엠트론의 지분율이 50.5%에서 100%가 되고 LS그룹 차원에서 자동차 관련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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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