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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4배 초저평가주! 지금 이 종목 매수해두면 억대계좌 또 터진다!

기사입력 : 2010년11월24일 12:17

최종수정 : 2010년11월24일 11:10

얼마 전 한 고객 분이 필자의 추천주로 500% 수익이 났다며 한참을 고맙다고 하는 것이다. 투자한 금액이 3000만원 가량 되었는데 지금 무려 1억5000만원 가량 된다는 것이다.

사실 그 종목은 기아차다. 필자가 2008년 10월경 묻어두면 분명히 갈 종목이라고 몇 차례나 강조했던 종목을 매수해 큰 수익을 내신 것이다. 또 얼마 전에는 필자가 10월 전후 강력하게 추천했던 현대정보기술, 글로웍스 등이 급등하면서 매수하신 분들이 고맙다고 글을 올려주셔서 게시판이 온통 난리도 아니다.

이런 종목은 오늘 종목을 제시하기 위한 준비에 불과했다. 오늘 종목은 코스닥 시장이 생긴지 10년이 조금 넘는 지금까지도 나온 적 없는 엄청난 초대형 호재가 터진다.

필자가 몇 주째 이 종목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폭등 신호가 바로 어제 잡혀 급하게 오늘 제시하게 되었다. 이 신호 후 필자의 경험상 최소 일주일 안에는 무조건 시세가 터졌다. 있는 종목 팔아서 사든, 보유한 현금을 활용하던 이 종목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

“폭등시세”의 오늘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912번 [폭등시세]

기업 분석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필자조차도 기네스북이라도 뒤져야 하나 싶을 정도로 동사가 최근 확보한 기술력에 깜짝 놀랐다. 국내 관련 기업들은 물론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는 삼성전자도 해 내지 못한 수 천분의 1mm까지의 오차를 잡아내는 제품을 양산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제품은 당장 IT 분야는 물론 바이오, 건설 등 산업계 전체가 주목할 정도의 엄청난 기술력이다. 당장 이 기술의 가치는 수 조원대를 훌쩍 넘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필자가 지금 아주 중요한 말을 망설이고 망설이다 투자자들의 대수익을 위해 공개를 한다. 삼성전자가 아예 동사에 사업 부분 하나를 모조리 넘기는 프로젝트가 성사된 것이다. 워낙 동사의 기술력이 압도적이다 보니 삼성전자 조차 동사에 욕심을 내는 것이다.

이 사실을 필자가 알고는 정말 가슴이 떨리고 제발 당장 급등하지 말고 며칠만 버텨 달라고 속으로 계속 빌고 빌었다. 이 글을 작성해서 투자자들에게 빨리 전달해야 하는데 그 전에 폭등하면 정말 낭패이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는 PER 4배 수준에 불과하다. 여기에 얼마 전 동사의 분석 자료가 영문으로 제작되어 해외 큰손에게 나갔다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최근 해외 큰손 지분이 늘고 있는 것도 포착했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 필자가 이렇게까지 말하는 종목은 일찍이 없었다. 그저 좋은 상승 정도를 보는 종목이 아니다. 자신 있게 말하는데 그야말로 초대박주다. 무조건 잡아 대 수익을 챙기기 바란다. 한달 만에 기록적인 수익을 보게 될 것이다.

첫째. 이전의 급등주는 모두 잊어라! 오늘 이 종목을 위해 1년간 준비했다.
필자의 추천 후 500% 터진 젬백스, 250%의 베이직하우스, 한국콜마, 2주 만에 100% 터진 평산 등은 모두 잊기 바란다. 솔직히 오늘 이 종목을 추천하기 위해 그 사이 틈새를 채우기 위한 워밍업이었을 뿐이다. 동사의 폭등을 자신하는 필자는 급등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고 세력들의 움직임이 나오기 전 다른 종목으로 대신 수익을 내 드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이 종목이 터진다. 본게임의 폭등은 어디까지 일지 상상하는 그 이상임을 미리 밝혀둔다.

둘째. 놀라운 기술력 확보. 동사의 기술력에 불량률 0%가 가능해진다.
동사의 기술력은 증시에서만 20년 물을 먹은 필자 조차도 깜짝 놀라는 수준이다. 극히 미세한 오류까지 잡아내는 기술력을 확보하면서 IT, 바이오, 건설, 기계 업종 모두에 적용이 가능해졌다. 이미 삼성전자에서 아예 기술력 전체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증시 사상 유례없는 대형 호재가 터지는 것이다.

셋째. 1년 내내 준비된 대물! 드디어 대형 사고 친다!
엄청난 재료가 있다. 필자가 밝힐까 말까 망설이고 망설이다 공개하는 종목이다. 기술관련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부터 수조원대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받아냈다. 더 이상은 말 못한다. 이미 세력들의 매집은 이를 간파했다. 이 정도 정보력이면 단순 세력이 아니라 수 천%까지 날리는 한국 증시의 대표적인 큰손으로 보인다. 1년 내내 준비된 대물 종목으로 이번에 시세 폭등으로 대형 사고 한번 제대로 칠 것이다.

“폭등시세”의 오늘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912번 [폭등시세]

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 및 상승예감 종목은 대아티아이, 미래산업, 퍼스텍, 대우차판매, 현대정보기술 이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대아티아이(045390): 브라질 고속철 기대감에 강세.
미래산업(025560): 태양광장비 국내업체에 첫 공급.
퍼스텍(010820): 북한 핵위협으로 방산주 반사 이익.
대우차판매(004550): 경영정상화 기대감으로 단기 급등.
현대정보기술(026180): 롯데그룹 피인수 기대감으로 단기 급등세.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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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무기한 전면 휴진' 에둘러 철회 [서울=뉴스핌] 노연경 조준경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27일 진행 가능성을 예고한 의료계 무기한 전면 휴진을 사실상 철회했다. 의협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7일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 소속 교수님들의 휴진이 시작된다. 결정을 지지하고, 존중한다"면서, "모든 직역의 의사들이 각자의 준비를 마치는 대로 휴진 투쟁에 동참해나갈 것이다. 이후의 투쟁은 29일 올특위 2차 회의의 결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임현택 의협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4.06.18 mironj19@newspim.com 사실상 27일 의료계 전면 무기한 휴진을 에둘러서 철회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임현택 의협회장이 지난 18일 진행한 의료계 총궐기대회 폐회사에서 무기한 휴진을 처음 언급했다. 임 회장은 당시 "의사들의 정당한 요구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다른 의료계 주요 인사들도 전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24일 뉴스핌이 시도의사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주요 시도의사회 회장들은 의협의 무기한 휴진에 동참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임 회장의 무기한 휴진 언급 직후부터 의료계 내부에선 항의 목소리가 나왔다. 협의되지 않은 내용을 임 회장이 공개적으로 말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각 지역 개원가를 대표하는 시도의회장들이 "전혀 합의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개원의의 무기한 휴진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임 회장 발언 다음날인 19일 입장문을 통해 "저를 포함한 16개 광역시도 회장들도 임현택 의협회장이 여의도 집회에서 무기한 휴진을 발표할 때 처음 들었다"며 "회원들이 황당해하고 우려하는 건 임 회장의 회무에서 의사 결정의 민주적 정당성과 절차적 적절성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공개 비판하기도 했다. 이날까지도 각 시도의사회장들의 절차를 따르지 않은 무기한 휴진 반대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무기한 휴진은 못하는 게 기정사실"이라며 "만약 사전에 협의가 됐다면 따랐겠지만, 아직까지도 협의된 내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 차원에서도 무기한 휴진 진행 관련 우려를 전달했다며 "(우려를 전달한 이후) 추가 논의된 게 없으니 진행해선 안 된다. 진행해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21일 임 회장을 만나 16개 시도의사회 회장들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히며 "무기한 휴진은 철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료계 내부의 임 회장 비판에 대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 의견을 표출할 수 있듯이 각 시도의사회장들이 자기 의견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며 "협회장의 독단 행보에 대한 불만 의견이 나온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이 주도한 첫 파업도 이전에 의협이 주도한 휴진보다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 18일 당일 병원 문을 닫은 개원의는 14.9%에 그쳤다. 이는 2020년 집단 휴진 첫날 휴진율(32.6%)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김 회장은 "아마 의협 집행부에서 오늘 내일 중으로 27일 전면 무기한 휴진을 에둘러서 철회하는 성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17일부터 돌입했던 무기한 휴진을 중단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06.24 choipix16@newspim.com 한편 당초 지난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개시했던 서울대학교 병원은 이날부로 다시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 서울의대·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서울의대 비대위)는 지난 21일 교수진 투표를 거쳐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체 투표 응답자 948명 중 698명(73.6%)이 휴진 중단을 선택했고, 휴진을 지속해야 한다는 강경 의견은 20.3%(192명)에 불과해 대학병원 봉직의들도 의료계 무기한 휴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여론이 다수이다. 의협은 지속적으로 정부를 향해 ▲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의 쟁점 사안을 수정·보완 ▲전공의, 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을 즉각 소급 취소하고 사법처리 위협 중단 3대 요구안을 대화 조건으로 제시 중이다. 그러나 지난 22일 첫 회의를 개최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형식, 의제에 구애 없이 대화가 가능하다는 20일 정부 입장을 환영하며, 2025년 정원을 포함한 의정협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며 "다음주(26일)로 예정된 국회 청문회 등 논의과정과 정부의 태도변화를 지켜보겠다"고 다소 전향적인 자세를 내보였다. calebcao@newspim.com 2024-06-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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