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예맨발 시카고행 UPS 화물기 안에서 잉크토너 카트리지로 덮여있던 폭발물이 발견됐다고 CNN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CNN은 또 폭발물이 화물기가 런던에 기착할 때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필라델피아 공항내 2개 UPS 항공기와 뉴저지 뉴왁공항에서 1대의 UPS 항공기가 의심스런 화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재 검사를 받고있는 것으로 전했다.
뉴욕시에서도 UPS 트럭 1대가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CNN은 또 폭발물이 화물기가 런던에 기착할 때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필라델피아 공항내 2개 UPS 항공기와 뉴저지 뉴왁공항에서 1대의 UPS 항공기가 의심스런 화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재 검사를 받고있는 것으로 전했다.
뉴욕시에서도 UPS 트럭 1대가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