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아이팟 성공이 노트북이나 다른 전자제품에는 나쁜 뉴스라고 로이터의 브레이킹뉴스 컬럼니스트 랍 사이런이 8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사이런은 소비자의 지출소득이 부진하며 아이팟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곧 거의 모든 부문에 있어 다른 소비가전의 판매둔화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즉, 소비지출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팟 매출 증대는 그만큼 다른 전자제품의 매출 감소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사이런은 소비자의 지출소득이 부진하며 아이팟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곧 거의 모든 부문에 있어 다른 소비가전의 판매둔화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즉, 소비지출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팟 매출 증대는 그만큼 다른 전자제품의 매출 감소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