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유한양행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를 공동판매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매 후 3년 차에 연 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0년10월05일 18:01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채애리 기자] 유한양행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를 공동판매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매 후 3년 차에 연 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