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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평택촌놈, 인터넷 방송 대폭 가격인하

기사입력 : 2010년09월28일 08:54

최종수정 : 2010년09월28일 08:54


세계 경제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의 등락폭이 확대되면서 투자의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정보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일반 투자자는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손실을 기록하지 않거나 수익률을 허위로 작성하는 곳이 많은 업계 현실에서 수익률만 보고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가의 수익과 손실을 거짓 없이 공개하며 정석투자를 선도하는 주식사이트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식 투자자라면 특이한 회사명으로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는 (주)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이다. 해당 사이트는 2006년 4월 평택촌놈 1인 사이트로 오픈하여 2009년 법인으로 전환 후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일반 주식사이트보다 규모는 작지만 매일 수만 명의 주식투자자가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다.

매일 많은 투자자가 방문하는 첫 번째 이유는 다음날 시황과 종목을 참고하여 대응할 수 있는 무료 투자전략이다. 두 번째는 매일 무료로 진행되는 야간방송이다. 세 번째로는 수익률 게시판에 현재 대응하는 종목을 100%를 기록하여 투명성을 더욱 높였기에 가능했다고 평가된다. 타 업체와 비교하면 수익이든 손실이든 모두 게재하는 것이 많은 회원에게 신뢰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렇게 주식 투자자와 많은 교감을 하고 있는 (주)평택촌놈은 8월 23일(월)부터 인터넷 방송 요금을 30~50%까지 대폭 인하했다. 요금 인하를 진행하는 전문가는 총 4명으로 범려, 김태희, 에이스 전문가는 44만 원, 평택촌놈 전문가는 55만 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이와 더불어 평택촌놈 전문가는 그동안 불허했던 개별 결제를 허용하여 더욱 부담 없이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주)평택촌놈의 관계자는 “전문가 인터넷 방송의 특징은 장중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이 가능하기 때문에 순발력이 필요한 전업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 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새롭게 신설된 502TMS(Total Message Service)는 직장인 또는 인터넷 방송 시청이 어려운 투자자에게 알맞은 상품이다. 전문가가 전달하는 종목 대응 정보를 문자 또는 티커 프로그램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수신할 수 있다.

긴 설명이 없이 핵심 내용만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입맛에 맞는 상품으로 보인다. 502TMS는 각 전문가의 인터넷 방송 요금보다 11만 원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요금을 올리는 데 급급한 타 증권 사이트와 반대로 (주)평택촌놈의 시도는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가격 인하와 502TMS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평택촌놈 홈페이지(www.502.co.kr) 또는 고객센터 031-651-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주)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







※ 위 내용은 보도자료로서 뉴스핌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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