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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만에 3,000%↑날린 세력] 2시 이후 또 하나 터뜨린다!

기사입력 : 2010년09월15일 13:12

최종수정 : 2010년09월15일 13:12

2년 전 목이 터져라 추천해서 1,000% 이상 날아간 다날, 덕산하이메탈, 서울반도체 그리고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800%~1,000% 날아간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케이디씨에 이어지는 환상적인 대박 퍼레이드를 꾸준히 함께 한 회원님들은 수백만원으로도 억대계좌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몸소 체험하셨을 것이다.

올해도 하나하나 열거하기 힘들만큼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 많은 수익을 챙겨드렸는데, 그 중 6월부터 딱 3개월 동안 5번만의 매매만으로로 200만원짜리 계좌를 억대계좌로 만들었다.

오늘의 급등주 발굴 고수


060-600-7040 전화 ▶ 1번 연결 ▶ 787 [급등스타]



6월초에 제4이동통신 대박을 예감하여 1만원대 추천드린 삼영홀딩스(065420)을 잡아 8만원대에 팔면서 1,600만원을 만들었고, 그 후에 바로 조비(082270)를 1만원에 매수하여 3만에 빠져 나오면서 4,800만원으로 불렸다. 그리고 디브이에스(046400)를 1,100원에 매수하여 1800원에 팔았고, 마지막으로 이구산업(025820)을 1,700원에 편입하여 오늘로써 딱 억대계좌를 완성했다.

3년 전 대세상승장에서 금호산업(002990)을 5만원대에 1억원을 투자해 거의 90%가까이 손실이난 고객 한 분의 계좌가 이번 종목들로 원금회복이 되었다. 또 한 분의 고객은 대한해운(005880)을 20만원대에서 매수해서 1/4토막난 계좌였는데, 원금회복은 물론 수익까지 챙겨드리고 있어 3년 동안의 극심한 하락 고통을 벗어나는데 3개월이 걸리지 않았다.

이처럼 필자는 추천하는 종목마다 놀라운 수익률로 이미 많은 회원들로부터 철저히 검증을 받았으며, 최근 급등락 장세 속에서도 완벽한 목표수익률과 확실한 시세차익실현으로 체감적인 수익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많은 회원님들로부터 찬사의 메일이 쏟아지고 있다.

필자는 수천만원~수억원의 큰 투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라고 절대로 권장하지 않는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를 만들 기회는 9월장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여지껏 쏟아졌던 대박종목을 단 한번도 매수해보지 못한 투자자라도 절대로 속상해하거나 아쉬워할 필요 없이 지금부터라도 필자와 함께 시작하면 된다.

자, 각설하고 오늘 필자가 준비한 이 종목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재료노출과 함께 대폭등이 예정된 종목이다. 세력 중에서도 메이져가 제대로 붙은 종목이며,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신정책 수혜주로써 세력들이 9월 달에 제대로 날리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치밀하게 매집한 종목이다.

보안상 여기서 모든 것을 밝힐 수는 없지만 정말이지 전문가로써 명예와 양심을 걸고 진정한 대폭등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종목임을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올해 시장에 출현했던 그 어떤 급등주와도 비교가 되지 않을 초대형재료와 정책이슈, 그리고 절대권력을 가진 세력들이 작정하고 매집했기 때문에 30배 가까이 날아간 조선선재를 반드시 능가할 종목이라 자신한다.

특히 세력들이 이번 주초 중요한 지지선을 무너뜨리며 개인들의 손절매 물량을 걷어들였고, 시장에 매물이 없는 가운데 재차 저항대를 돌파했기 있기 때문에 이제 예정된 재료가 터져 나오면 기습적인 폭등세를 보이면서 매수할 짬도 없이 수직폭발 할 것이 자명하다.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월요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이 종목은 과거에도 단 10분만에 상한가로 말아 부친 후 그 자리에서 수직상승하여 한 달도 안되서 300%이상 급등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초유의 대박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에 터지게 되면 1,000%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야 한다. 어쩌면 당신 인생에 있어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 서둘러 물량을 확보하는 것만이 당신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며,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시세의 끝장까지 수익을 몽땅 챙겨가길 바란다.



네티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EMW, 다산리츠, 디브이에스, 아비코전자, 비티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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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사령관 잇따라 제거…이번엔 미사일 고위급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잇따라 폭사하고 있다.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이끌어야 할 수뇌부가 계속 제거되면서 헤즈볼라의 전투 역량도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보안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때 헤즈볼라의 한 지휘관이 사망했다"며 "그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부대 사령관인 이브라힘 쿠바이시"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접경지 두로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성명을 통해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이브라힘 쿠바이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IDF는 쿠바이시와 함께 헤즈볼라 미사일 부대의 고위 장교 여러 명도 폭사시켰다고 말했다. IDF는 이어 "지난 하루 동안 레바논 내 1500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약 2000개의 미사일·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을 족집게 공습으로 죽였다.  아킬은 지난 7월 사망한 푸아드 슈크르에 이어 헤즈볼라의 2인자급 지휘관이었다. 이스라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번 작전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하면서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레바논 지역의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총 558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8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서방 지원을 받으며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을 헤즈볼라 혼자서 상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 수호를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2024-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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