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김영준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테스에 대해 "미세공정 본격화의 수혜로 하반기 실적 개선폭이 크게 늘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8000원을 유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주력장비인 PE-CVD(ACL) 장비와 HF 장비는 40nm 공정부터 공정 수 확대로 장비 적용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실적개선 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 3분기 테스의 매출액은 250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2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매출액 890억원,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실시된다는 관측이다.
그는 "전공정장비 매출이 증가하며 지난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으며 주력장비인 PE-CVD 매출 증가에 이어 신규장비인 HF 장비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의 매출 비중 역시 확대가 예상된다.
그는 이 외에도 태양전지 장비가 내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주력장비인 PE-CVD(ACL) 장비와 HF 장비는 40nm 공정부터 공정 수 확대로 장비 적용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실적개선 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 3분기 테스의 매출액은 250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2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매출액 890억원,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실시된다는 관측이다.
그는 "전공정장비 매출이 증가하며 지난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으며 주력장비인 PE-CVD 매출 증가에 이어 신규장비인 HF 장비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의 매출 비중 역시 확대가 예상된다.
그는 이 외에도 태양전지 장비가 내년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