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CJ올리브영이 오는 15일 부산 해운대 엔터식스 스펀지몰에 77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또한 전국 유통망 강화를 위해 연내 100호점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해운대스펀지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700명을 대상으로 비치발리볼과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미국 유기농 인기화장품 주스뷰티를 전품목 20% 할인하고, 니베아, 키스미, Veet등 인기 브랜드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아울러 1~5만원이상 구매 시 클렌징 폼 정품, 바디클렌져 정품을 증정한다.
한편 부산대역, 서면중앙, 서면1번가, 남포동에 이은 부산지역 5번째 매장오픈을 기념해 행사기간동안 올리브영 부산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5000원이상 구매시,부산지역 전매장에서 제공되는 스탬프를 찍으면 1회시 커피음료, 3회시 바세린 핸드로션, 5회시 바세린 선크림 정품을 준다.
조윤행 상품마케팅 실장은 “올리브영의 부산지역 5번째 매장인 해운대스펀지점 오픈을 통해 부산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 “더욱 차별화된 상품과 마케팅전략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이번 해운대스펀지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700명을 대상으로 비치발리볼과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미국 유기농 인기화장품 주스뷰티를 전품목 20% 할인하고, 니베아, 키스미, Veet등 인기 브랜드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아울러 1~5만원이상 구매 시 클렌징 폼 정품, 바디클렌져 정품을 증정한다.
한편 부산대역, 서면중앙, 서면1번가, 남포동에 이은 부산지역 5번째 매장오픈을 기념해 행사기간동안 올리브영 부산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5000원이상 구매시,부산지역 전매장에서 제공되는 스탬프를 찍으면 1회시 커피음료, 3회시 바세린 핸드로션, 5회시 바세린 선크림 정품을 준다.
조윤행 상품마케팅 실장은 “올리브영의 부산지역 5번째 매장인 해운대스펀지점 오픈을 통해 부산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 “더욱 차별화된 상품과 마케팅전략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