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은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서울광장, 청계광장, 세운초록띠광장의 사계(四季)와 시설, 인물, 행사, 풍경 등을 담아낸 사진작품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제1회 광장사진 시민공모전'은 내달 1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3Mb 이상의 사진, 1인당 3개 작품까지 접수할 수 있다.
네티즌(10%) 관리자(20%) 전문가(70%)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내달 16일 수상작이 발표된다.
총 67명을 뽑아 상장(금상, 은상, 동상, 가작, 입선)과 부상(상품권· 금상 200만원 등 총 1300만원)을 준다.
한편 이번 공모전 입상작품은 오는 9월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특별 전시된다.
'제1회 광장사진 시민공모전'은 내달 1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3Mb 이상의 사진, 1인당 3개 작품까지 접수할 수 있다.
네티즌(10%) 관리자(20%) 전문가(70%)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내달 16일 수상작이 발표된다.
총 67명을 뽑아 상장(금상, 은상, 동상, 가작, 입선)과 부상(상품권· 금상 200만원 등 총 1300만원)을 준다.
한편 이번 공모전 입상작품은 오는 9월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특별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