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오세훈 시장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0년 상반기 정년·명예 퇴임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에게 정부포상 및 시장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상반기 퇴직 대상자는 156명(정년퇴직 110명, 명예퇴직 46명)명이다.
오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공직자로 한 평생을 바치고 명예로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한결같은 봉사심과 청렴하고 공정한 마음가짐으로 봉직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매우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퇴임 공무원과 가족들에게 말할 예정이다.
격려사를 마친 후 최성옥 전(前) 서울시 감사담당관이 퇴임자 대표로 답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에게 정부포상 및 시장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상반기 퇴직 대상자는 156명(정년퇴직 110명, 명예퇴직 46명)명이다.
오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공직자로 한 평생을 바치고 명예로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한결같은 봉사심과 청렴하고 공정한 마음가짐으로 봉직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매우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퇴임 공무원과 가족들에게 말할 예정이다.
격려사를 마친 후 최성옥 전(前) 서울시 감사담당관이 퇴임자 대표로 답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