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은 지난 5일 수원대학교에서 청소년, 학부모 및 내외 귀빈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인터넷드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발겼다.
한국인터넷드림단은 2008년부터 매년 전국 240여개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인터넷 기초소양 교육의 일환으로 방과후 활동으로 추진된 ‘함께@넷스쿨’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인터넷시민으로서의 기초소양을 배양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 ▲인터넷을 건전하고 창의적으로 활용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인터넷드림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자기개발, 사회참여, 창의ㆍ도전, 미디어선도, 국제교류 등으로 구분되는 드림단 주요활동은 발대식 이후 주요 참여기관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간 활동계획과 세부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꿈의 크기가 대한민국의 미래 크기라고 하며, 인터넷 세상을 창조와 발전을 위한 꿈의 터전으로 가꾸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정 KISA 원장은 기념사에서 "한국인터넷드림단 단원 한사람 한사람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미래 인터넷사회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드림단은 2008년부터 매년 전국 240여개 초ㆍ중학교를 대상으로 인터넷 기초소양 교육의 일환으로 방과후 활동으로 추진된 ‘함께@넷스쿨’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인터넷시민으로서의 기초소양을 배양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 ▲인터넷을 건전하고 창의적으로 활용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인터넷드림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자기개발, 사회참여, 창의ㆍ도전, 미디어선도, 국제교류 등으로 구분되는 드림단 주요활동은 발대식 이후 주요 참여기관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간 활동계획과 세부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꿈의 크기가 대한민국의 미래 크기라고 하며, 인터넷 세상을 창조와 발전을 위한 꿈의 터전으로 가꾸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정 KISA 원장은 기념사에서 "한국인터넷드림단 단원 한사람 한사람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미래 인터넷사회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