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이제 휴대폰으로 자신의 영양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휴대폰 영양관리 프로그램인 칼로리 코디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칼로리 코디는 오늘 먹은 음식과 운동 등 활동내역을 입력하면 언제라도 자신의 영양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휴대폰용 프로그램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개인의 비만도 평가와 필요열량 산출 ▲식품별 영양성분 함량정보 ▲일일 및 주간 열량평가 ▲신체활동에 따른 칼로리 소비량 ▲식약청이 주는 건강정보와 재미있는 미니게임 등이 있다.
식약청은 체험행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선한 후 오는 6월 이후에는 이동통신사(SKT, LGT, KT)의 협조 하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휴대폰 영양관리 프로그램인 칼로리 코디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칼로리 코디는 오늘 먹은 음식과 운동 등 활동내역을 입력하면 언제라도 자신의 영양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휴대폰용 프로그램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개인의 비만도 평가와 필요열량 산출 ▲식품별 영양성분 함량정보 ▲일일 및 주간 열량평가 ▲신체활동에 따른 칼로리 소비량 ▲식약청이 주는 건강정보와 재미있는 미니게임 등이 있다.
식약청은 체험행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선한 후 오는 6월 이후에는 이동통신사(SKT, LGT, KT)의 협조 하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