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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이연춘 기자] 올해 베이징 오토쇼에 참가하는 혼다자동차의 주제도 '친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혼다는 다음달 2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10 베이징 오토쇼'에 어코드(ACCORD), 오딧세이(ODYSSEY), 스피리어(SPRIOR), 시티(CITY), 피트(FIT), CR-V, 시빅(CIVIC)과 시빅 하이브리드(CIVIC HYBRID), 어큐라(ACURA) MDX, TL, RL 라인을 모두 전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혼다의 대표적인 친환경 차 FCX 클라리티(FCX Clarity), 인사이트(INSIGHT), CR-Z와 컨셉트 전기차 EV-N 을 전시해 혼다의 뛰어난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