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뉴스핌 이연춘 기자] "올해 인피니티의 20년 역사상 가장 큰 성장을 이룬 해가 될 것이고, 중국이 이와 같은 계획의 선두에 있다."
토루 사이토 글로벌 인피니티 비즈니스 유닛 총괄 부사장은 23일 인피니티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0 베이징국제모터쇼(베이징 모터쇼)'에 중국은 현재 전세계 자동차 산업에 있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피니티 역시 3년 전 이 기회의 땅에 장기적인 성공을 목표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이는 단순한 판매숫자를 넘어서 강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고객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특히 중국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QX56을 통해 강렬하고 독보적인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하는 인피니티의 염원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인피니티는 풀사이즈 럭셔리 SUV '올 뉴 인피니티 QX56'을 출품했다.
'올 뉴 인피니티 QX56'의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편안한 내부 공간, 다용도 짐칸은 특히 외부 활동을 즐기며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441마력 5.6리터 V8 엔진과 올 모드(All-Mode) 4WD 시스템을 장착한 ‘올 뉴 인피니티 QX56’에는 인피니티의 첨단 지능순항제어시스템(ICC: Intelligent Cruise Control),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nfiniti Mobile Entertainment System), 리어뷰 모니터(Rear View Monitor)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토루 사이토 글로벌 인피니티 비즈니스 유닛 총괄 부사장은 23일 인피니티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0 베이징국제모터쇼(베이징 모터쇼)'에 중국은 현재 전세계 자동차 산업에 있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피니티 역시 3년 전 이 기회의 땅에 장기적인 성공을 목표를 가지고 들어왔는데 이는 단순한 판매숫자를 넘어서 강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고객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특히 중국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QX56을 통해 강렬하고 독보적인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하는 인피니티의 염원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인피니티는 풀사이즈 럭셔리 SUV '올 뉴 인피니티 QX56'을 출품했다.
'올 뉴 인피니티 QX56'의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편안한 내부 공간, 다용도 짐칸은 특히 외부 활동을 즐기며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441마력 5.6리터 V8 엔진과 올 모드(All-Mode) 4WD 시스템을 장착한 ‘올 뉴 인피니티 QX56’에는 인피니티의 첨단 지능순항제어시스템(ICC: Intelligent Cruise Control),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nfiniti Mobile Entertainment System), 리어뷰 모니터(Rear View Monitor)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