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강일2재개발지구와 상암2지구 등지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160가구가 공급된다.
11일 서울시 SH공사(사장 유민근)는 강일2재개발지구, 상암2지구, 은평3지구, 신월4지구 정비구역 등에 장지전세주택(시프트) 216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우선 강일2지구 3단지는 전용면적 60㎡(18평형)이하 617가구, 85㎡(26평형)이하 368가구, 85㎡ 초과 287가구 등 총 127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강일2지구 3단지는 8월 공급예정이었으나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됨에 따라 내달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상암2지구 2단지와 4단지에는 전용면적 60㎡ 이하 210가구, 85㎡ 이하 110가구, 85㎡ 초과 135가구 등 총 455가구가 공급된다.
이 지구는 상암지구와 DMC에 인접해 있으며 인근 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노을공원 및 난지한강공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
11일 서울시 SH공사(사장 유민근)는 강일2재개발지구, 상암2지구, 은평3지구, 신월4지구 정비구역 등에 장지전세주택(시프트) 216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우선 강일2지구 3단지는 전용면적 60㎡(18평형)이하 617가구, 85㎡(26평형)이하 368가구, 85㎡ 초과 287가구 등 총 127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강일2지구 3단지는 8월 공급예정이었으나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됨에 따라 내달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상암2지구 2단지와 4단지에는 전용면적 60㎡ 이하 210가구, 85㎡ 이하 110가구, 85㎡ 초과 135가구 등 총 455가구가 공급된다.
이 지구는 상암지구와 DMC에 인접해 있으며 인근 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노을공원 및 난지한강공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