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지난 2월 국제노동기구(ILO) 기준 독일의 일자리 수가 다시 증가했다.
31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2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취업자 수가 1만 6000명 증가한 총 4012만 6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에는 취업자 수가 1만 5000명 증가한 바 있다.
한편 계절조정을 감안하지 않을 경우 2월 취업자 수는 4만 5000명 증가한 총 3980만 명이었다. 비계절조정치로는 1월에는 54만 3000명이 줄어들기도 했다.
31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2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취업자 수가 1만 6000명 증가한 총 4012만 6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에는 취업자 수가 1만 5000명 증가한 바 있다.
한편 계절조정을 감안하지 않을 경우 2월 취업자 수는 4만 5000명 증가한 총 3980만 명이었다. 비계절조정치로는 1월에는 54만 3000명이 줄어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