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주말 인도 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아시아 증시 전반이 강한 반등 탄력을 보인 가운데, 자동차와 금융주가 전체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다.
26일 뭄바이 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전날보다 58.62포인트, 0.33% 오른 1만 7617.47로 마감했다. 30개 구성 종목 중에서 18종목이 올랐다.
내셔널거래소의 니프티50 지수는 전날보다 0.3% 상승한 5273.60을 기록했다.
아시아 증시 전반이 강한 반등 탄력을 보인 가운데, 자동차와 금융주가 전체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다.
26일 뭄바이 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전날보다 58.62포인트, 0.33% 오른 1만 7617.47로 마감했다. 30개 구성 종목 중에서 18종목이 올랐다.
내셔널거래소의 니프티50 지수는 전날보다 0.3% 상승한 5273.6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