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스리랑카 중앙은행이 4개월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18일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RP 금리를 현행 7.5%에서 유지하고 역RP 금리 역시 9.7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성명서 발표를 통해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18일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RP 금리를 현행 7.5%에서 유지하고 역RP 금리 역시 9.7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성명서 발표를 통해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